김포복지재단, 일상 가까이 따뜻한 복지 풍성한 한가위로 이어지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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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백미, 송편세트 등 총 8천여 만 원 지원
▲ 김포복지재단 추석 맞이 나눔 행사

[뉴스앤톡] 김포복지재단은 9월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김포시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비와 명절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8천여 만 원 상당의 생계비와 백미, 명절 먹거리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포복지재단은 고시히까리(10kg) 500포와 함께 신김포농협 송편・햅쌀세트 470박스,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고시히까리(10kg) 167포, 홍삼담은 황칠진액 175박스(약 1천만 원 상당) 등 명절 먹거리도 추가로 지원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시 내 이웃 607명에게는 1인당 5만 원씩의 생계비가 지급됐으며, 보훈 취약어르신에게는 고시히까리(10kg) 100포를 지원하여 명절 기간 동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은 나눔과 정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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