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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장직 인수위, ‘양주대전환’ 시동…시민주권 실현 방안 논의 본격화 |
[뉴스앤톡]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2차 회의를 열고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한 새 시정 준비에 속도를 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재정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받고,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또 인수위원들은 인수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안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양주대전환’의 실천 방안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업무회의·간담회 공개, 365일 시민소통 체계 구축, AI 기반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등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당선인의 핵심 공약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새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양주대전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며 “‘시민주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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