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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은남산단 입주기업과 고용창출 협약…286억 원 투자·140명 신규 고용 추진 |
[뉴스앤톡] 양주시가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새움, ㈜한국표준거래소와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세희 ㈜새움 대표, 배광수 ㈜한국표준거래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한 행정지원과 구인 홍보를 추진하고, 참여 기업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양주시민 등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총 28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 승강장(스마트 쉘터)를 제조하는 ㈜새움은 은남일반산업단지 6천74㎡ 부지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골드바와 실버바 등 귀금속 제조·유통 기업인 ㈜한국표준거래소는 은남일반산업단지 6천435㎡ 부지에 18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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