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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
[뉴스앤톡] 영도구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위원과 유관단체장,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선1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의 대표 해양관광 자원인 동삼어촌체험마을 요트투어를 직접 체험하며, 선상에서 바라본 영도의 해안 경관을 바탕으로 영선1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주민 여가공간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리항을 출발해 조도(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항대교 일원을 둘러보는 1시간 코스의 요트투어에 참여했다.
선상에서는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살펴보며 관광자원 활용 방안과 경관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과 유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영복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형 벤치마킹을 통해 영도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선1동의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유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영선1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여가 자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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