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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여행 지원금 받으세요!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지급된 경품은 ‘탐나는 전’실물카드 발급 후 사용하거나 큐알(QR)방식으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 혜택으로 전국 최초의 기부자 예우 정책인 ‘탐나는 제주패스’를 누릴 수 있다.
10만 원 이상 제주에 기부하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제주 내 공영관광지(30여 개소) 무료 또는 할인, 민영관광지(30여 개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시 별도 정원 운영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연속 기부 시에는 동반자까지 무료입장 혜택이 확대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과 ‘웰로’, ‘NH올원뱅크’, ‘신한SOL뱅크’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주를 응원하고,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다양한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혜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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