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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도의원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도의원(원주 7)은 13일 열린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도내 피해 현황을 조속히 파악하고, 향후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강원도 내에는 4곳의 홈플러스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4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사태 악화로 매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종사자는 물론 지역 협력업체와 납품업체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조성호 도의원은 이와 관련해 홈플러스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도내 종사자와 협력업체 현황 및 예상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충분한 파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성호 도의원은 “홈플러스 사태가 장기화됐음에도 아직까지 도 차원의 면밀한 모니터링과 현황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집행부의 대응이 다소 미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대책이 추진될 경우 경제국과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기 위해서는 사태가 악화된 이후에 움직일 것이 아니라 도내 협력업체와 피해 예상 규모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도내 홈플러스에서 근무하는 400여 명의 노동자 역시 우리 강원도민이고,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협력업체 또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강원 기업들”이라며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도면밀한 대비계획을 마련하고, 상황 변화와 피해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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