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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앤톡] 김포시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년~2030년)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민간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대표자부터 팀장급 중간관리자, 현장 실무자까지 다양한 직위의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포시는 앞서 2025년 1,873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복지 욕구를 정량적으로 파악했다. 또한 조사 결과만으로는 드러나기 어려운 지역별 생활 여건과 주민 체감 욕구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5월 14개 읍면동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생활권별 복지 현안과 주민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안내하고, 김포시 사회보장 관련 현황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그룹별 토의를 통해 분야별 주요 복지 이슈를 논의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서비스 연계 필요성,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복지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제안과 사회보장사업 전략과제 도출도 함께 진행됐다. 김포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정책과제와 세부 사업 검토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실무반별 회의(FGI)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무반별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정책과제와 세부사업 반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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