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앤톡]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충북 청주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 일원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030청년자문단은 농식품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지난 1월 임기를 시작하여 1년간 활동을 수행한다. △농업 △농촌 △농산업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되어 농업·농촌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농식품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원들이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책 제안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농식품부 콘텐츠 ‘청년식탁 시즌2’ 촬영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했다. 자문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와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요리한 음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농촌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에 위치한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했다. 해당 실증단지는 2018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설치된 97kW 규모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모듈 면적 비율(차광률)과 모듈 유형, 구조물 등을 달리 적용하여 영농형 태양광 시공 기준을 실증하는 곳이다. 자문단원들은 발전설비와 작물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현황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통해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인 영농형 태양광 제도의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농식품부 황준수 청년보좌역(2030자문단 단장)은 "2030청년자문단은 현장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하는 소중한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