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 학생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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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잇는 교실, 가능성을 여는 모둠 수업”
▲ 동해교육지원청, 학생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 운영

[뉴스앤톡] 동해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오후 3시, 동해교육지원청영재교실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발전특구 '교사·학생 배움의 길 함께 걷다' 사업의 일환인'학생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협력적 소통을 바탕으로 한 모둠수업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참여와 주도성을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모둠 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백선아 교육숲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함께하면 학생이 보인다-모둠 활동'을 주제로 진행한다. 모둠수업을 쉽게 시작하는 방법부터 협력적 소통의 가치 발견,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모둠 활동 운영, 배움의 성장을 돕는 학습코칭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생각과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을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수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소영 교육장은 “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은 학생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방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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