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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포스터 |
[뉴스앤톡] 부산 북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개최한다.
‘낙동강구포나루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휴식이 어우러지는 북구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잇다! 놀다! 만나다! 구포나루’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지역의 문화와 자연, 사람을 잇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축제로 꾸몄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힐링 콘텐츠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성악가 김진훈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협연, 가수 박지현·김태연의 축하공연 후 불꽃쇼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17일에는 음악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DJ와 함께하는 ‘구포 EDM 파티’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구포팝! 아티스트’ 공연과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오픈 버스킹’이 진행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구포국수를 활용한 쿠킹 라이브쇼 ‘구포국수 플래터’가 열리며, 가수 최수호가 출연하는 ‘구포나루 가요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화명생태공원의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자가발전 놀이기구와 나무놀이터를 갖춘 ‘구포 에코랜드’, ‘생태체험 한마당’, ‘북페어’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함께 요가·싱잉볼·컬러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 역시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이 축제장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 힐링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북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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