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과목 개설과 고시 외 과목 개발 전략 연수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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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교사대상 특수교육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과목 개설과 고시 외 과목 개발 전략 연수 실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27일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고교학점제를 디자인하다! 학생 맞춤형 과목 개설과 고시 외 과목 개발 전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변화와 방향을 이해하고, 학생 맞춤형 과목 개설 절차와 운영 방안을 비롯하여 학교의 특성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고시 외 과목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과목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과정 편성, 성취기준 설정, 운영 및 평가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 개발 사례를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택권 확대와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시 외 과목 개발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개발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특수교육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과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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