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회 용산구의원, 공공부지를 활용도 높은 어린이도서관으로 제안...‘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만들기 위해 노력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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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 및 청소년 시설 확충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 필요
▲ 윤정회 용산구의원

[뉴스앤톡]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용산구 기부체납 예정부지 활용과 관련해 보다 폭넓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단기적 이용에 그치는 시설보다 장기적으로 지역 아동과 가족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용산구 어린이 및 청소년 시설 확충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 필요

윤정회 의원은“용산구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공공시설이 부족해 이는 지역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져 인구유출이 될 수 있다면서, 관련 공공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시설 확충이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용산’을 만들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또한, 윤정회 의원은 “공공부지 활용에 있어 주민 체감도와 이용 효율성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며, 공공자산은 많은 주민들이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 조성을 위해 ‘어린이도서관’ 제안

윤정회 의원은 “어린이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돌봄, 교육, 문화가 결함된 복합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어, 지역 내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러한 제안은 공공시설 계획 전반에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에 대한 논의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어 용산구 정책 방향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정회 의원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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