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청주열린도서관, 양성평등주간 맞아 ‘충북여성사 특별전시’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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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및 지식 공유 문화 선도
▲ 충북여성사 특별전시 웹포스터

[뉴스앤톡]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과 청주열린도서관(관장 심완보)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주열린도서관 입구에서 ‘충북여성사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들의 문화 공간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그동안 축적된 충북여성사 연구 성과를 충북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 공간은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다. '충북 여성사: 잊혀진 노동, 살아있는 목소리 –사라져가는 직업에 종사한 충북의 여성들'을 토대로 제작한 폼보드 및 기획 영상이 공개되며, 재단 설립 이후 축적된 충북 여성사 연구보고서들도 한자리에 전시된다.특히 청주열린도서관에서 엄선한 여성사 관련 도서도 함께 진열되어 도서관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제조창 2층 북타워에는 충북여성재단이 최근 수행한 연구보고서들이 전시되며, 문화제조창을 찾는 충북도민들에게 재단의 최신 정책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청주열린도서관과 맺은 업무협약의 결실이자,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충북 여성의 역사와 삶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주열린도서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식 공유 문화 조성 및 양성평등가치를 확산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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