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이호동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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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주민센터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 함께 운영
▲ 이호동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뉴스앤톡]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26일 이호동 주민센터에서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동은 치매 인식개선 활동, 주민 참여, 지역자원 연계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이호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뇌똑똑’ 문제풀이 인지훈련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억편의점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치매 상담, 조기검진 안내, 치매예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였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우수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찾아가는 기억편의점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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