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2026년 임금교섭 기본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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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신뢰 기반 2026년 임금교섭 본격화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2026년 임금교섭 기본협약 체결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지부와 '2026년 임금교섭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앞서 노사 간 교섭 원칙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협약을 통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상호 입장을 존중하고 성실하게 협의하며, 불필요한 갈등과 소모적 대립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기본협약은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앞서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섭의 원칙과 절차를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교섭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노사관계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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