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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장애인식개선·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
[뉴스앤톡]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3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원들의 인권ㆍ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밀알문화예술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권리 및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연주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감 음악회가 이어져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은 박하연 수(秀)사와 젠더정의 연구소 대표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 피해자 보호 및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공직자와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책임 있는 자세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에서 시작되는 만큼, 부천시의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인권·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숙한 의회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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