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추석 앞두고 대형 쇼핑몰 현장 점검... “시민 안심 명절 만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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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안전이 기본”...스타필드빌리지 운정 ‘현장안전지도’ 총력
▲ 파주소방서, 추석 앞두고 대형 쇼핑몰 현장 점검... “시민 안심 명절 만든다”

[뉴스앤톡] 파주소방서는 1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쇼핑・문화 시설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와 초기 진화를 위한 ‘초기 대응체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및 연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 ▲방화문・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 기간 화재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1:1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는 대형 판매시설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 하나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철저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소방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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