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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29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17개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워크숍 『상생협력 벽깨기로 잇다! 어쩌다 마주친 든든한 기관』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인 ‘상생협력 벽깨기’(일반행정과 교육행정, 학교와 지역사회 간 장벽 해소)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복합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어온 외부 자원 연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정례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행사는 단순 전달식 강의를 탈피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150분 워크숍(80분 몰입형 원탁 순회 로테이션)’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학생 지원 성격에 따라 ▲[ZONE 1] 마음건강&심리 ▲[ZONE 2] 생활안전&법률·보호 ▲[ZONE 3] 지역복지&가족지원 ▲[ZONE 4] 맞춤돌봄&특수·성장지원 등 4대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상담과 자원 탐색이 이루어진다.
참석 교직원들은 20분 단위로 테마존을 순회하며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전담경찰관(SPO),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7개 전문 기관 실무자와 직접 마주 앉아 현장 고민을 나눈다. 특히, 개별 원탁마다 질문 포스트잇과 이젤패드를 활용한 ‘투트랙 소통(1:N Q&A 및 미니상담)’을 진행하며, 20분의 정규 시간으로 부족한 복합 사례는 행사 직후 ‘1:1 AS 심화 상담’으로 연결해 소통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일회성 모임에 그치지 않고, 사후 만족도 조사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자원 인프라를 정례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박정우 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외로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마주 앉은 뜻깊은 ‘상생협력 벽깨기’의 출발점”이라며, “학교의 장벽은 허물어 높이를 낮추고, 지역의 든든한 전문 자원은 아이들 곁의 마중물로 품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단단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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