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오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어르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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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참석
▲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참석

[뉴스앤톡]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9일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열정과 활기찬 도전을 응원했다.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 연합회 및 5개 자치구 지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5개 자치구 지회 10개 발표팀은 건강체조와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경로당에서 다 함께 웃으며 연습하신 건강체조와 난타 실력을 원 없이 뽐내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의 식지 않는 열정을 마음껏 펼치면서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을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빛나는 미소가 대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대전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일상이 매일매일 웃음꽃 피는 따뜻한 봄날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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