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매력 알릴 ‘장생포 Ground 30’ 선보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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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맞아 남구 관광홍보관 운영... 신규 관광시설·기념품 한자리에
▲ 울산 남구 매력 알릴 ‘장생포 Ground 30’ 선보인다.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남구 관광홍보관 ‘장생포 Ground 30’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생포 Ground 30’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남구의 새로운 관광시설과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구 관광의 매력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홍보관은 축제장 주출입구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내부는 신규 관광시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존, 체험형 포토부스 및 포토존, 대형 스케치북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홍보존에서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시설인 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고래잠, The Wave, 고래등길 등을 소개하고, 남구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해 변화하는 장생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존에서는 장생이 허그 인형을 비롯해 와인마개, 장생이 피규어, 장생이 컵 뚜껑, 볼펜, 마그네틱 등 총 30종의 남구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

특히 와인마개와 장생이 피규어 등 신상품 8종은 10%, 노트와 볼펜 세트 상품은 20%, 일부 재고 상품은 30% 할인 판매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기념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념 특별판 ‘장생포 Ground 30’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이색 포토체험을 선보인다.

남구 관광 공식 SNS ‘울산남구여행’ 채널을 친구 추가하거나 구독 인증하면 자신의 사진이 담긴 A4 크기의 신문형 기념사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생이 포토존과 대형 스케치북 얼굴그리기 체험도 운영한다.

남구는 이번 관광홍보관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한편, 관광기념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남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생포 Ground 30’을 마련했다”라며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홍보관에서 장생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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