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다복따복망 업무협약 체결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다복따복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힘 있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가진 위기가구 발굴‧지원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상담 과정에서 발견되는 복지 위기가구를 사상구로 신고‧연계하고, 채무자 구제제도 이해제고를 위한 실무자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하며 사상구도 경제적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와 연계받은 대상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대상 채무자구제제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인 후원 물품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어서 발굴부터 상담‧연계‧생활 안정 지원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도움이 기대된다.
이창인 본부장은 “채무조정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금융 문제 외에도 복합적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구청장은 “취약한 환경에 놓인 구민일수록 복지사각지대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놓치기 쉬웠던 금융 위기가구까지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17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기관‧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적안전망 ‘다복따복망’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 핫라인 시스템 ‘구사일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취약계층 등 복지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