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주시·중진공과 함께 청년의 날 ‘청년창업 PlayGround’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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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아이디어·기업가정신 체험으로 창업 관심 높여
▲ 경상국립대가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형 창업행사 '청년 창업 PlayGround'를 운영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19일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형 창업행사 '청년 창업 PlayGround'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각 기관의 청년·창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청년 정책존'을 공동 운영하며 진주시의 청년정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경상국립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지원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청년들이 창업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PlayGround'를 별도로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제안한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 유형 테스트'도 운영했다.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참가자의 기업가정신 유형과 진주시 출신 창업가를 연결해 자신의 기업가적 강점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험하는 자리였다.

최병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청년과 시민이 창업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자신의 기업가정신 유형을 알아보는 등 창업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강점을 발견하고 창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참여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창업 체험 콘텐츠와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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