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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뉴스앤톡] 교육부와 국무조정실은 5월 28일 서울대학교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정부의 인재양성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강화 기조 아래 그간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사업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실제 과정에 참여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의 학업 생활, 취업, 비자 등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 사업은 매년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으로, 1967년 사업 시작 이래 2025년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등 이공계 학과 지원자 선발 우대 및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운영 등을 통해 이공계 석박사 인원을 현재 40.9%에서 2027년 4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기구 트랙에 유엔난민기구(UNHCR)가 추천한 난민 학생 선발 전형을 신설하는 등 인재 유치 경로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학업 초기부터 졸업 이후까지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학에서 다양한 학문·연구를 경험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정부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학업·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인재들이 세계와 우리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장학사업은 협력국 우수 인재를 육성하여 협력국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한편, 이공계 등 국내 산업수요가 높은 인재를 유치하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학위 취득 지원을 넘어, 학사관리, 취업 및 정주 지원, 지속적 동문 연계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장학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이후에도 한국개발연구원(KDI)대학원 국제학생 학위과정 등 대표 인재양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수행기관 및 재학생 등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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