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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제27회 달성국악한마당 개최 |
[뉴스앤톡]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제27회 달성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13일부터 시작하는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 개막식에서는 ▲경서중(난타, 사물놀이) ▲왕선중(설장구, 상모돌리기) ▲가창중(창극) ▲한울안중(국악오케스트라) ▲심인중(국악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개막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달성국악한마당은 학생들에게 국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인성과 감성을 함양하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다.
이번 국악한마당은 경연 형식으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사가 함께 이뤄진다. 10월 13일(화)과 14일(수)에는 초등학교 33개교, 13일(화)과 15일(목)에는 중학교 18개교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천내중, 구지중, 유가중 등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이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며 국악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눈다.
학생들의 경연과 함께 전문 국악인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초등부 무대에서는 서도민요 전수자 김단희 씨의 민요 공연이, 중등부 무대에서는 피리 정악 및 대취타 전수자 정규혁 씨가 이끄는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악관현악, 북춤,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모듬북 타악합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예정이다.
홍병우 교육장은 “이번 달성국악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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