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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 의장 축사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팔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팔탄면 효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정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팔탄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김홍길 회장과 관계자,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팔탄면 효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팔탄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주관하고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다.
팔탄면 소재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부착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 축하공연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수상 1명, 효부상 1명, 모범어르신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 화성팔탄민요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날 장수상을 받은 93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자식들 곁을 지켜주시는 것, 자식들에게는 그게 가장 큰 복”이라며 “오늘은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된 음식도 맛있게 드시고 공연도 재미있게 보시면서 마음껏 웃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잘 모시는 화성이 살기 좋은 화성”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복지와 돌봄 관련 조례와 예산을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건강과 돌봄, 여가와 생활 안정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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