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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 굿바이 버스킹 성료 |
[뉴스앤톡]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토요일(10월 31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굿바이공연을 끝으로 올해 주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을 슬로건으로 올해 4년째 운영된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하남시 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굿바이 공연에서는 K-POP과 아카펠라, 힙합·팝핀 댄스, 색소폰 연주 등 풍성한 무대와 불꽃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1990년대 레전드 댄스 그룹 노이즈를 비롯해 목소리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 하남시 아이돌 릴건과 하윤, 색소폰 연주자 박정훈 올댓색소폰, K-POP 그룹 투바이원프리가 출연해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퓨전국악 그룹 케이소리는 공연 진행을 맡아 무대와 관객을 연결했다. 또한, 모든 출연진의 공연에 관객들은 앵콜 요청이 쏟아졌다. 공연의 마지막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즐기며 함께 호흡했고, 익숙한 대중음악부터 역동적인 댄스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까지이어진 무대에 관심을 보였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공연을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역대 최고의 관람객이 관람했는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질서 있는관람과 안전요원 통제하에 안정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 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자율 버스커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체가 될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과 위례·감일 등 다양한 권역을 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해 지역별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하남시 곳곳에 문화적 활력을 더했다. 더불어 관객이 돗자리를 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 형식의 공연은 버스킹에 재미를 더했다. 굿바이 공연 이후에도 주민을 위한 스테이지 하남을 리멤버 버스킹이 오는 11월 7일(토)에는 위례동과 감일동에서 진행한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시장은 올 한 해 스테이지 하남에 관심과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참여하고, 하남시 곳곳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하겠다”고 했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2027년에도 하남시민 위한 버스킹을 지속과 타 지역 관람객 유입을 위한 관광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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