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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9월 현재 지방세와세외수입 체납액 4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재산 상황과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강화해 체납액 정리에 힘쓰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처분을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지속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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