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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2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를 운영한다. |
[뉴스앤톡]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기서진)는 시민·공공기관·기업 등 16개 기관과 함께 누적 7억 보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제2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챌린지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이동과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참여자의 공동목표인 누적 7억 보는 워크온 기준으로 환산하면 탄소 저감 기여도 약 100tCO₂에 해당한다(워크온 기준 7,000보당 1kgCO₂를 적용한 환산 참고값이며, 실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의미하지 않는다).
챌린지는 워크온(WalkOn) 앱에서 주간과 월간으로 진행된다. 주간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9월 1~7일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인증사진을 2일 이상 게시하면 된다. 월간 챌린지는 9월 한 달 동안 하루 1만 보 이상을 25일 이상 달성하는 방식이다. 각 부문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참여기관은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무림페이퍼(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택관리공단(주) ▲진주상공회의소 ▲진주환경운동연합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6곳이다.
기서진 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는 걷기라는 일상적인 행동을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공동 실천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7억 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걷는 과정에서 친환경 이동에 대한 공감대가 넓어지고, 탄소중립 실천이 진주의 일상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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