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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의회,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뉴스앤톡] 양천구의회는 9월 1일 오전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30일까지 3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다룬다.
임옥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추경 심사까지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꼼꼼한 예산 심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성실한 감사 수감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교통 등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해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오 의원은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 잔여공사의 수의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의계약 업체의 수행능력 검증기준 마련과 미지급 공사대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후 정례회 회기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으로 결정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이기재 구청장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등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9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및 안건 처리를 진행한다. 이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면밀히 심사한 뒤, 9월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양천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구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주요 정책과 예산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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