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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에서 금가현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동)은 15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를 대상으로 영통지구 어린이병원 유치와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 장애아동 전문의료시설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 부위원장은 영통지구 내 공공기여시설 조성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광교 지역 주민들께서 소아 응급 진료 시설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호소하고 계신다”며 “관련 공모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영통지구 어린이병원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금 부위원장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우, 장애 아동 전문 의료시설 부재로 인해 서울과 성남 등 타 지역으로 진료 원정을 떠나는 실정”이라며, 장애 아동 육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어린이병원 조성과 연계하여 장애아동 전문 의료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소관부서에 당부했다.
끝으로 금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교의 소아 응급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먼 지역까지 진료 원정을 떠나지 않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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