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군과 지적측량성과 정확도 제고 위해 한 자리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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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정확도 향상을 위한 현장 검사기법·오류사례 공유
▲ 지적행정공무원회의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8월 31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측량의 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측량 표본검사 효율화 방안과 위성측량(GNSS)장비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적인 현장 검사 기법 등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을 위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도 공유했다.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의 수해 주민이 주택·창고·농축산시설·상업시설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군에서 대상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적측량 오류와 개선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적행정은 도민의 토지 경계와 재산권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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