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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보건소는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
[뉴스앤톡]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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