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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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 보호와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동․서부 권역별 실시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정기교육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도민 건강 보호와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동․서부 권역별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권역 교육은 지난 15일 도청 대강당에서, 서부권역 교육은 18일 농업기술원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감시원 총 39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식품안전정책 방향 ▲식품안심업소 제도 개정 사항 안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요령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니어감시원을 대상으로 ‘떴다방’ 등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구별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 활동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도내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모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분야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472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해 5만 7,523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과 직결되므로,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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