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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마음산책’ 운영 |
[뉴스앤톡]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또는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보호자, 대학생 멘토가 소그룹을 이루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오전에는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대구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문화체험을 즐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방학 동안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보호자 및 멘토와 함께하는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멘토 및 보호자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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