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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 데이터 활용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난 4월 개편 이후 월평균 방문자 수가 1만4,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에,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구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관광데이터 활용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제주관광 산업의 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실제 사업체 운영·연구·정책 수립·마케팅·성과측정 등에 활용한 사례다.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제주관광공사 공공데이터 또는 다른 공공·민간데이터를 결합해도 된다.
도와 공사는 활용 목적의 구체성, 활용 과정의 충실성, 데이터 활용도, 활용 결과 및 성과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서면 심사(11월 첫째 주) 및 발표심사(11월 셋째 주~넷째 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1점·300만원), 최우수상(2점·각 150만원), 우수상(5점·각 80만원) 등 총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연구자, 학생, 제주도민 등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의 관광데이터 활용 경험이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이나 팀 또는 기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data.ijto.or.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공사는 관광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성과로 연결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활용 경험이 공유돼 더 많은 관광사업체와 이용자가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와 공사는 오는 9월 28일(월)까지 공모전에 참여한 얼리버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2만 원권을 20명에게 증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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