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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승·정해동 의원, 군포첨단산단 기업인 만나…“현장 요구, 해결로 이어져야”. |
[뉴스앤톡] 군포시의회 이혜승·정해동 의원은 26일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스탠다드에서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행정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기반시설 문제, 행정처리 과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지난해 제기된 업종배치계획 개선, 공영주차장 건립,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의 후속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 이후 변화한 기업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관련 제도와 행정이 충분히 따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혜승 의원은 “민선8기에도 기업인 간담회는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현장의 요구가 실제 해결로 이어졌느냐는 것”이라며 “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후속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해동 의원은 “기업 경쟁력은 지역 일자리와 경제활력으로 직결된다”며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이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날 나온 애로사항을 사안별로 정리해 담당부서의 처리계획과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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