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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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벙 벚꽃길서 열려… 김태연, 박서진
▲ 작천정 벚꽃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봄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3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작천정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힌다.

올해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밴드, 마술, 지역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와 각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부스 체험 △미니 놀이동산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과 각종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원활한 축제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 운영 전반 및 교통안전 통제, 방문객 안내 등을 지원한다. 또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행사장 안전 및 교통·주차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통해 설렘 가득한 봄의 정취와 화사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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