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 현장방문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일대 공공한옥 7개소를 방문해 행사운영 현황과 공공한옥 활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공공한옥 1호인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과 리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서울한옥일상’ 전시 등 전시 3건을 관람하고, 한옥수선 상담‧출동 교육을 맡고 있는 한옥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근대 화가 배렴이 거주했던 배렴가옥에서 시민 참여형 중고책 교환과 창작실험실 작가의 설명을 들었고, 공공한옥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 ‘한옥 미리내집1호’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임대조건 등을 확인하고, 한옥을 전통가옥이 아닌 신혼부부와 청년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빙 거점시설인 북촌라운지에서 시정 홍보관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들은 문화유산인 공공한옥의 유지관리와 민간위탁 운영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방안, 북촌 주민의 정주여건과 관광문화 상품 발굴, 한옥 임대주택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옥문화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북촌은 공공한옥 밀집지역이자 문화유산, 시민의 주거공간”이라며 이번 서울한옥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문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한옥 미리내집처럼 공공한옥을 청년계층의 주거복지정책으로 연계하는 정책의 확대”를 주문하면서, 기존 한옥 거주민의 정주여건 보호와 공공한옥의 지속적인 운영방안도 함께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