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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용 모래주머니 제작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우려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일부는 센터에 보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모래주머니를 추가 제작하고 점검을 이어가며 여름철 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현장 대응을 강화해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웅 자율방재단 고문은 “오늘 제작한 모래주머니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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