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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가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 정신과적 평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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