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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30회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면서 자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육상경기 종목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육상 인재 육성의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경기는 초등부 14개 종목과 중등부 1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남 지역 초중학교 학생 225명은 학교를 대표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등부 14개 종목과 중등부 10개 종목에 학생 28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과 한계에 도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웠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며 “이번 대회 참가 경험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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