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경북 청소년 화합의2026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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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토) 대공연장에서 대구·경북 8개 청소년 합창단 350여 명의 감동 하모니
▲ 대구시교육청

[뉴스앤톡]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와 경북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2026.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합창을 통해 배려와 화합의 인성을 기르고, 대구·경북 교육공동체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는 ▲대구유스콰이어(대구학생문화센터)를 비롯해 ▲일곱별합창단(칠성초) ▲혜음소년소녀합창단(사월초) ▲동천예울림합창단(동천초) ▲SMC(성명여중) ▲협성경복콰이어(협성경복중)와 경북 지역 초청 팀인 ▲LUCE합창단(공학성의중) ▲그린비남성합창단(경구고) 등 초중고 8개 합창단, 35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각 합창단은 저마다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맑고 순수한 초등학생들의 하모니부터 남성 중·고등학생들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울림, 활기 넘치는 여중생 합창단의 경쾌한 무대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의 대미는 참가 단원 350여 명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 8개 합창단 단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빚어내는 피날레 합창을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울림과 벅찬 감동을 객석에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희 관장은 “합창은 서로 다른 음색이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배려할 때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울림을 만든다”라며, “대구와 경북의 청소년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혼자가 아닌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음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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