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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정 세대공감‘할마빠랑 놀이캠프’군위 야외 체험 운영 |
[뉴스앤톡]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연계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및 달서구 지역의 조부모와 손자녀 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대에서 ‘할마빠랑 놀이캠프’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군위 야외체험은 대구남구가족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활동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 소통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위 일대의 한밤마을 돌담길 탐방을 시작으로, 간이역인 화본역과 추억 박물관인 ‘엄마아빠 어렸을적에’를 방문했다. 특히, 7080 시절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공간에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직접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기며 세대 간의 추억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옛날에 놀던 학교에서 같이 달고나도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또 놀러 오고 싶다”라고 마음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 교육장은 “이번 야외체험이 조부모와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세대 간의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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