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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의회 양순임 의장이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8월 2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9월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사된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박윤경 의원은 ‘탄소중립 이행력 강화를 위한 기후환경 조직개편 촉구’를 주제로, 김규일 의원은‘모아타운 사업 참여 업체 선정 기준과 관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주제로, 장선희 의원 ‘정릉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 촉구’를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영숙 위원장, 운영위원회 이용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이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정기혁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김세운 위원장이 각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양순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의원발의 안건 1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안(이용진 의원 대표발의)과, 구청장 제출 안건 19건 ▲2026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본조례 일부개정안 등 총 20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제322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때 결산안 승인 및 주요 안건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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