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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의회,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촉구 |
[뉴스앤톡] 부여군의회는 18일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부여 유치를 공식 촉구하며 주민들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홍산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위원회 출범과 부여군의 국회 방문 등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월 16일 홍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총화협의회와 이장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가 출범했다. 부여군도 같은 날 국회를 찾아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부여 유치 당위성을 제시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의회는 부여군과 주민들의 국립호국원 조성 의지에 공감하고 직접 유치 활동에 나선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국립호국원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보훈의 가치를 바탕으로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부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백용달 의장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모아주신 뜻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위한 소중한 힘”이라며 “부여군의회도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여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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