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동아리‘커피재공’, 지역 안전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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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커피 드립백으로 서울주 소방서 범서 119 안전센터·울산울주경찰서 범서파출소에 따뜻한 응원 전달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동아리‘커피재공’, 지역 안전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뉴스앤톡]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 청소년들이 9월 18일 서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와 울산울주경찰서 범서파출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커피 드립백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그룹활동지원사업 중 바리스타 동아리 재능기부 프로젝트'커피의 재능공유, 진심 전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들은 지난 9월 13일 일요일 중부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체험실에서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바리스타 기술을 활용해 원두 계량과 분쇄부터 드립백 충전·밀봉, 개별 포장, 감사 메시지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가진 커피 관련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직접 만든 드립백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활동을 준비하며 소방관과 경찰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직접 메시지에 담았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지역 소방·경찰 기관과 청소년 간 긍정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주도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작은 커피 한 잔에 담긴 청소년들의 진심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과 경찰관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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