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달성군자원봉사센터 달빛 한가위, 마음을 잇다 나눔행사 |
[뉴스앤톡]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지난 12일 추석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달빛 한가위, 마음을 잇다'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추석맞이 꾸러미를 대구하나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과 관심을 전하고,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제작에는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 개인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석맞이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정성껏 포장하며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할 한가위 꾸러미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꾸러미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세제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물품을 단순히 구매해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온정과 정성을 함께 담아냈다. 여기에 달성군노인복지관 '달성 溫(온)화가' 봉사단도 캘리그라피 재능나눔으로 힘을 보탰다.
완성된 꾸러미는 대구하나센터에 전달됐으며, 대구하나센터를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 대구하나센터장,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장,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따뜻한 한가위를 응원했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송종구 센터장은 “이번 꾸러미에는 봉사자들의 정성은 물론 직접 만든 친환경 세제와 캘리그라피 재능 나눔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며 “추석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재능나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