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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한전KPS 업무협약 체결식 |
[뉴스앤톡] 전남대학교가 차세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에너지 분야 주요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기술개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장엔진 산업으로 차세대 에너지가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대는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 7월 24일 대학본부에서 한전KPS(주)와 ‘차세대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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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한전KPS 업무협약 체결식 |
양 기관은 차세대 에너지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를 비롯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연구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 분야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전남대는 차세대 에너지에 특화된 브랜드 단과대학 및 특성화 융합연구원 구축을 추진하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 에너지 분야 주요 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한 전남대는 기관별 강점과 인프라를 대학의 교육·연구에 연계해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인 만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에너지 산업의 현장 수요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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