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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들과 함께한 단체사진 |
[뉴스앤톡]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바리스타, 광명월드컵축구단, 미술작가, 청소년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았다. 참여 작가들은 자신의 일상과 꿈, 소중한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며 지역사회와 만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관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용인의 삶과 이야기가 작가의 이름으로 시민과 만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AI 그림책 전시, 인쇄본 발간, 지역사회 공유 캠페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장애인 작가 활동의 지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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