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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산업진흥원, 해외물류비 지원 2차 모집 시작 |
[뉴스앤톡]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차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지난 4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환율 상승 등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 추진됐으며, 1차 모집을 통해 총 14개 수출기업이 지원받아 물류비 부담 완화와 수출 활동 지속에 도움을 받았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수출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수출 건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제품 보유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기업이 직접 부담한 해외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13개사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원 항목은 우체국 EMS, FedEx, DHL 등 국제특송비를 비롯해 포워딩업체를 통한 해상·항공운송비, 국내외 창고료, 내륙운송비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류비용을 포함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와 물류 환경 변화로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8월 18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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